현직: 경희한방의료원 원장 / 미주동아일보 (아틀란타) 편집위원
출생지: 서울특별시
미국에 온 연도: 1990년
Tel: (770)220-0066 Fax: (678)530-9146
Cell: (404)944-6338
주소: 2571 Chamblee Tucker Rd.
Chamblee, GA 30341
학력: 캘리포니아 중서의과대학 졸업(석사) / 경희대학교 국제한의학 교육원 수료 / The American Holistic School in Nutrition, Ph.D. / American Liberty Univ., Ph. D.
경력: 성 빈센트병원 Dr. Peter Lee MD 재활의학과 근무 / 알래스카 주립대학교 간호대학 외래 임상 교수 / 매디트리 동양의학회 임상 연구원 / 현재 6개 신문에 한방 건강칼럼 게재(데일리 뉴스, 동아일보, 뉴스 투데이,한국주간, 주간 동남부, 코리안 저널)
저서: 한방과 사람들
